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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전 개관

기사승인 2021.04.20  1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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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지원, 평생학습 및 여성장애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천시 신둔면 지석리 일대, 이천시 장애가족의 복지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동준스님)이 장장 5년여(2015.01.~2020.10.)간의 공사 기간을 마치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전 개관식이 진행 되었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신둔면 지석리 이전 개관식은 이천시 장애가족, 지역주민의 장애인복지 서비스에 대한 복지 욕구와 이천시 엄태준 시장의 커다란 염원과 의지가 만들어낸 결실로써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원종 큰스님)에 위탁 운영 되고 있다.

이전 개관한 복지관은 신둔면 석동로 3 (지석리) 일원에 부지면적 13,774㎡, 건축면적 4,834㎡, 지상 2층 규모의 본관과 별관에는 주간보호센터가 새로이 개설 되었다.

특히나 동아리실, 자립활동실 등과 같은 특수목적 프로그램실과 자동수심조절장치를 설치한 선진국형 수중재활활동실이 구축 됨에 따라 이천시 장애가족의 복지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개관식이 미뤄진 가운데에도 앞서 찾아가는 장애복지 서비스, 비대면 화상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전 개관식을 진행하기 전부터 장애가족의 욕구를 해소하는데 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개관행사는 엄태준 이천시장, 정종철 시의회 의장, 송석준 국회의원 및 이천시장애인복지시설 단체장을 포함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행사 전 행사장 소독 및 방역 활동과 체온 측정 및 일회용 장갑 착용과 야외 무대에서 행사를 진행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이벤트 행사를 생략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진행됐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 동준스님은 “이천시 주민과 장애가족의 오랜 염원이 봄으로 다가왔으며, 앞으로 누구나 이야기 하는 ‘좋은 복지관’ 이 되기 위해 이천시 지역주민과 장애가족의 눈높이, 발걸음을 맞춰 함께 걷는 복지관이 되겠다.” 이라고 개관 기념사를 남겼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오랜기간 장애인복지관이 이전 및 개관하기를 기다린 23만 이천시민 과 장애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갖고 있는 장애에 대한, 비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이다.” 라며, 제 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이전 개관식의 축하와 23만 이천시민과 이천시 장애가족의 화합을 강조한 축사를 남겼다.

한편 송석준 국회의원 역시 “이천시 장애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복지관의 이전 건립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오늘 이 자리가 개관식과 제 41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배려와 희망이 넘치는 이천시가 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지역주민과 이천시 장애가족의 오랜 염원이 해소 되었다는 것에 축사 했다.

앞으로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시국에도 이천시 장애가족의 복지서비스 욕구와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이천시 복지서비스의 허브가 되고자 한다.

이천시민신문 기자 iccitizen@daum.net

<저작권자 © e-이천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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